2년전 에 아트시트I 펜션 일 때는!!
힐링 하고싶을때 마다!!
서울과 가깝고 산에 둘러싸인 경치가 아름다워 자주 찾던곳이였는데..
코로나 이후 사장님도 바뀌시고~ 리모델링 도 싹 ~~ 되어 훨씬 더 좋았습니다.
무엇보다 위생적으로! 침구류 ~ 넘 깨끗해서 좋았습니다.
또한~ 2층 호실은 !! 애견팬션 은 아니지만 울 집 딸래미 ~
애견동반 까지 가능해서 오랜만에 맘 편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이런 힐링시간을 자주 느끼로 자주 찾을것 같네요~^^
사장님 배려 감사합니다 ~